이런 기구의 멤버가 된다는 것 자체가 명예로운 일인 데다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게 되면 한국의 실질적 영향력도 커질 수밖에 없다...

    관련기사[남정호의 퍼스펙티브] 유엔 안보리 진출 임박… 중추국 외교에 날개 달자남정호 중앙일보 칼럼니스트..

    태영건설이 대금을 지급하지 않더라도 조합이나 발주자로부터 돈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...

    받는 금액도 52만원이다...

    ▶3단계는 러시아 접경 나토 회원국 4곳에 배치된 대대급 다국적전투단을 2025년까지 여단급으로 증강하면서 8개국으로 확장하는 것이다...

    오는 6월에 치러질 선거는 5개 지역별로 유효 투표의 3분의 2 이상을 얻은 국가 중 득표순으로 당선된다...

    안보리는 강제력이 있는 15개 이사국의 결의를 통해 국제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는...

    그리고 인권이사회 등 유엔 3대 기구 선거에서 진 적이 없었다...

    2014년 9월에 열린 유엔기후정상회에서 한국 출신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연설하고 있다...